-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 챗GPT&AI 활용,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전면 개정판
전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0월
평점 :
회사에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
전미진 지음
한빛미디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전미진 지음/한빛미디어
전미진 지음
삼성전자, 삼성항공, 삼성코닝, 삼성멀티캠퍼스, 삼성석유화학, 삼성토탈, 지역난방공사, 농협대학,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경제 과학 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업무 개선을 위한 엑셀과 파워포인트, 프로그래밍 관련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저서로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전면 개정판)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 기능 34》,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최강 업무 활용법》,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강의》,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파워포인트+워드 2016& 한글 NEO&윈도우 10 》등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전미진 지음/한빛미디어

회사에서 엑셀을 쓰는 이유를 알고 엑셀을 배우면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한다.
-우선 엑셀은 데이터 정리 및 저장이 용이하고, 표 형태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필터나 정렬, 검증(데이터 유효성)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 재무·예산 관리, 계산 업무에 수식 기능과 탬플릿 기능을 많이 활용한다.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시에 피벗 테이블, 차트, 조건부 서식 등을 이용해 복잡한 데이터를 요약하고 시각화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화가 가능해 반복되는 계산이나 데이터 정리를 매크로(VBA)나 엑셀 함수로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를 통해서 매 장마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바로 실습이 가능하게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읽힐 수 있게 되어 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전미진 지음/한빛미디어
엑셀의 시작 부분의 가장 기본인 캘린더 만들기, 자세한 설명 덕분에 한 번에 바로 캘린더를 만들어 봤다. 다양한 서식이 많으니 원하는 것을 골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엑셀 서식을 가지고 캘린더 찾기 해보기.

직접 2025년 달력 만들어 보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전미진 지음/한빛미디어
엑셀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식과 함수는 반복되는 과정을 아주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서 잘 활용하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엑셀 처음 배울 때 제일 힘든 부분이 함수였는데, 막상 끊임없는 반복을 하다 보니 시험 시에도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기뻤던 기억이 다시 생각난다.
책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점이 많은 스타터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함수 IF, AND 그리고 OR을 가지고 참값과 거짓을 판단하는 조건식을 연습해 봤다.

함수 식으로 답을 찾고 채우기 핸들로 답을 채워가는 과정까지 마무리해봤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전미진 지음/한빛미디어
ChatGPT로 함수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니, 놀라우면서도 실무를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기도 한다.
직접 해보니 더 오류가 수정되니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ChatGPT에게 오류를 질문해 보기.

오류 질문에 대한 정답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ChatGPT가 알려준 정답을 엑셀에 적용해 값을 구하는 과정까지 해보니 실무에서 실수를 줄 일 수 있을 것 같다.

엑셀은 실무에서 정말 다양한 업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기에 자격증도 필요하고, 끊임없이 익혀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를 통해서 공부하고 배웠던 내용을 실제로 하나하나 배우면서 새로운 것도 알게 되고 몰랐던 것도 익히게 되었다.
처음 엑셀을 배우는 분들이 활용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고, 직접 실무 문서를 만들어보는 예제가 있어 배우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개정판이라 새로운 개념도 다시 익힐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