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아내의 30계명/

 

 


1. 남편이 선물을 사다주면 고맙다는 인사를 하라.
2. 남편이 흥분했을 때에는 맞서지 말라.
3. 남편의 실수에 대한 충고는 아무 때나 하지 마라.
4. 남의 남편과 자기 남편을 비교하지 말라.
5. 남편 앞에서 친정 오빠나 아버지 자랑을 하지 말라.
6. 남편과 사이가 나쁠수록 더 친절해라.
7.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불을 켜고 기다려라.
8. 남편 의복에 때가 묻은 것은 아내의 책임이다.
9. 남편을 즐겁게 해줄 일을 계획하라.
10. 남편의 좋은 점을 자주 칭찬하라.
11. 남편이 사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을 남편에게 보여라.
12. 남편의 시중은 아내가 직접하라.
13.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신경 써서 마련하라.
14. 남편이 남에게 자랑스럽게 보일 만한 것을  사줘라.
15. 남편의 호주머니를 뒤지지 말라.
16. 남편이 손님을 데리고 왔을 때에는 위신을 세워줘라.
17. 남편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하라.
18. 반주 한잔을 대접할 줄 아는 아내가 되어야 한다.
19. 부정한 수입을 경계하라. 아내의 허영은 남편을 망친다.
20. 아내의 음성은 높고 거칠어서는 안 된다.
21. 애정이 담긴 눈길을 보내라.
22. 여자의 지나친 결벽성도 병이다.
23. 여자의 도박은 도둑질과 같은 것이다.
24. 밤늦게 귀가한 남편을 웃음으로 맞이하라.
25. 원만한 부부생활은 서로 인격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싹튼다.
26. 자기 자신을 너무 피곤하게 만들지 마라.
27. 잘사는 이웃집을 부러워하지 말라.
28. 즐거운 대화를 많이 하고 언짢은 이야기는 짧게 끝내라.
29.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나 남편을 위해서나 모두 해롭다. 밝은 내일을 설계하라.
30. 친정 식구들에게 남편 험담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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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ylon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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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자기자신을 그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자기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자.  가족, 사업, 공부,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자신을 적응시켜 보자.)


3. 오늘만은 몸조심을 하자.
(운동을 하고 몸을 아끼며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말자.)


4. 오늘만은 자기자신의 마음을 굳게 지니자.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겠다고 결심한다.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 가지의 방법으로 자기 영혼을 훈련하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해보자.  자기가 하기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게 행동하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복장을 하자.  조용히 이야기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자.  다른 사람들을 비평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라.)


7. 오늘만은 오늘 하루로써 살아보자.
(삶의 모든 문제를 앞에 놓고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덤벼들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일생을 두고라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면 오늘 하루만에 해결해 보자.)


8. 오늘 하루만은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 보자.
(시간에 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보기로 하자.  충동과 주저라는 악습을 제거시킬 수도 있다.)


9. 오늘만은 3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 휴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 동안 신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왜냐 하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10. 오늘만은 두려워 하지 말자.
(행복해지도록 노력하자. 아름다움을 즐기자.
사랑 앞에 겁내지 말며 내가 사랑을주는 사람들이 나에게도 사랑을 주리라고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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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자끄 상빼 >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빨개지는 아이 마르슬랭과 어디에서고 재채기를 해대는 아이 르네 라토의 우정이야기가 아주 천천히 그려져있다.


서로의 아픔을 서로 보듬어주며 가장 많이 이해해주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은 어느 날, 르네가 이사를 가고 연락이 끊긴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을 닮아가며 서로 어른이 되고 난 후 둘은 정말 우연히 다시 만나 예전의 그 우정을 되살려가는 동화.

처음엔 단순히 리뷰를 보고 선뜻 주문했던 터라 받아들고는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어...--;)  책장을 휘리릭~ 넘기면서.  아, 실수한 것만 같다는 생각에 읽기를 조금 미루어두었던 기억도 난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정말 심심해서(?) 하는 수 없이 읽기 시작하면서 가슴이 따끈해지는 거다.  그리고, 작가가 정말 우울하게 하지 않는 쪽으로 선택했슴을 감사했다.

서로에게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함께 하면서 아무런 말이 필요없이 그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벗이 있다면 세상 그 누구가 부러울까.   수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발버둥을 치는 요즘 세상(나 역시 그들 중의 한 사람--;)에 허무한 부자가 되기 보다 나을 수도 있는 마음부자를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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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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