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당신의 새출발을
오히라 미쓰요 지음, 김인경 옮김 / 북하우스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라는 책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사실 많이 들어봤었지만 책을 접한적은 없었다. 그냥 아픔을 격고 성공한 사람이구나 했었는데,

책을읽으면서 그가 야쿠자의 아내에서 국제 변호사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책은 그녀가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연수원에서 개업하기까지 그리고 그녀의 영어공부법을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하지만 이책에 나온 공부법보다 그녀가 이렇게 되기까지의 일이 더 궁금해 졌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어 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넘의 지름신이 가슴깊히 박혀 나오려 하지 않는다.

사놓은책들이 수북한데도 보관함에 쌓여가는 책들을 보고 있자니.

또다시 지름신을 부르고 있당..으앙~~~~~

지름신이시여.... 자제해 주시옵소서...

나의 마이너스통장을 구원해주소서~ ㅡ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매일 가는 미용실에 들렀건만.

나를 담당하시던 쌤이 그만두셨다는....ㅡ_-)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상한 남자가 머리를 자르는데 이사람은 예전에 닭갈비집에서 술먹고 지혼자 웃고 소리지르던 넘!!!!!!

그생각을 하니 머리를 자르는게 맘에 하나두 안들던이.....

결국 오늘 아침 회사와서 머리를 보아하니... 개판이다...

들쑥날쑥.. 머리에 민감한 나... 당장에라도 쫏아가서 따질기세닷.....

하지만 퇴근시간은 아직 멀었고.. 할일도 태산이고...

욕만 바가지로 하고있다.. 우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스트레스 받는다.

인생의 한 고비를 느낀다.....

일에대한 의욕도 없고..."회사" 이름도 듣고싶지 않다...

어쪄면 좋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지음 / 열림원 / 199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는 사람이 인도사람은 상종도 하지 말라며 해준 이야기들 때문이였을까..

책읽은 내내 맘에 안들었다.

인도사람들은 이렇군..하며..

그런데 서서히 읽어갈수록 인도인의 문화를 알아가면서.. 그래도 괜찮게 읽은듯...

바쁜일상에 찌들어 숨가쁘게 허덕일때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 보면 좀더 여유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하는 책이네요..

인도인들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