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다…ㅡ.ㅡ
람들은 바쁘게 오가는데…
난 내자리에서 간신히 눈을 치켜세우며. 잠을 참고 있다…
으~~ 눈이 천근만근이다.
괜히 늦게 자서 아침부터 고생이다..
ㅡ0ㅡ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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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싸메고 와도 ..춥다....

이제 슬슬 나이가 드나보다.... 얼굴도 건조하다....ㅡ.ㅡ

서둘러 아이크림을 장만 해야 겠다....

그래도 마음이 서늘한건 어떻게 안되겠니?ㅋㅋㅋㅋ   ㅡ_-)

가슴이 휑하니~ 시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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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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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우연히 표지를 보며 그녀의 나이가 궁금해졌다.

1958년생....-_-;; 우리 엄마뻘이다..

정말 대단한 그녀이다. 가슴 뛰는일, 하고픈일을 저렇게 열성을 가지고 할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똑같아보이는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실감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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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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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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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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