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우연히 표지를 보며 그녀의 나이가 궁금해졌다.
1958년생....-_-;; 우리 엄마뻘이다..
정말 대단한 그녀이다. 가슴 뛰는일, 하고픈일을 저렇게 열성을 가지고 할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똑같아보이는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실감있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