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읽기시작해서 한번에 읽어버렸다.

빠르게 전계되고 추리소설이니 만큼 그 뒤의 반전이 기다려졌기 때문이다.

물론 뒤의 반전은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숨겨진 다른 무언가가 있을것이라 기대했고,

책을 덮으면서 역시... 라고 말했다.

추리소설은 뭐니뭐니해도 반전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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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구판절판


세상에는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이 존재해. 내 생각에 그건 사람의 마음과 시간이야.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고, 잃어버린 시간을 돈으로 사들일 수도 없어. 그래서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적어도 그럴 수만 있다면 나는 돈을 아끼지 않아.-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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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들고 다니던것보다 조금 크다... 밤에 봤을땐 무쟈게 이뻐보였는데

지금 보니 싸구리 같아 보인다. 흠......

남들 이쁜옷 살때... 난 살빼고 사리다 하며 가방을 샀다는..ㅋㅋㅋㅋ

지금 들고다니는 가방은 겨울용이라 봄준비를 한것....

회사오빠왈 "몽키(공구) 하나 넣고다니면 딱이것다 공 구 가 방 "ㅡ.ㅡ;;;;;;;;

좀 크기로서니 공구가방이라뉘... +ㅁ+

이쁘기만 하구먼... 내가방은 왜 항상 크고 무거운 것일까??

손바닥만한 가방을 들고가니는 이들의 가방속이 궁금하닷......=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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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를 아쉬워 하며 보내는...

더욱 잘되길 바라며.. 안녕....

남는자의 슬픔.....

하지만.. 그보더 더큰 늘어나는 업무량........ㅡ.ㅡ;;;;

후~~~~~~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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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월요일아침...

출근하자마자 분위기 왜이래..... 정말 일할 기분 안남.....

분위기 쏴~~~ 하고 냉냉해서 어디 일하것으..ㅡ.ㅡ;;

할일은 태산같은데 하기는 싫고 내일만 출근하면 쉰다는 기분에 정말이지 일하기 시름...

2일은 할아버지 49재 으흐흐ㅡ 또 쉰다... 오늘까지 끝내야 하는일이 네껀 다음주 월요일까지 두껀...

어쩜조아.. 놀고싶은데 놀지못하는 이기분....

아침부터 꿀꿀하더니만 하루종일 꿀꿀 하게 생겼다.. 우쒸... 꿀꿀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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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2-27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월요병이라 너무 힘이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