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들고 다니던것보다 조금 크다... 밤에 봤을땐 무쟈게 이뻐보였는데
지금 보니 싸구리 같아 보인다. 흠......
남들 이쁜옷 살때... 난 살빼고 사리다 하며 가방을 샀다는..ㅋㅋㅋㅋ
지금 들고다니는 가방은 겨울용이라 봄준비를 한것....
회사오빠왈 "몽키(공구) 하나 넣고다니면 딱이것다 공 구 가 방 "ㅡ.ㅡ;;;;;;;;
좀 크기로서니 공구가방이라뉘... +ㅁ+
이쁘기만 하구먼... 내가방은 왜 항상 크고 무거운 것일까??
손바닥만한 가방을 들고가니는 이들의 가방속이 궁금하닷......=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