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0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랑 비슷했다.
06/11/09
초반은 조금 뻔한스토리에 지루했지만
읽을수록 공감하며 읽을수 있었다.
스타일북.. (날짜 기억안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