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2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구판절판


모든 답을 다 알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닦달하지마.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비전을 갖고 있을 필요도 없고,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필요도 없어.
때로는 자신이 다음순간에 무엇을 할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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