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같은
마르크 레비 지음, 김운비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11월
절판


"만약 내가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면 생의 모든 아름다움, 모든 에너지, 모든 물질성이 너에겐 결정적으로 누릴수 없는 것이 돼버리기 때문이야. 내가 그럴 하려는 이유는 그거야, 너를 세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은 내 생에도 의미를 주는 거야. 내 삶에서 대체 몇 번이나 이런 근복적인 일을 해볼 기회가 생기겠어?"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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