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기지 않는다.

일주일전 분명 또 오라며 손짓하시더니....

하늘로 가버리셨다.

안녕히 조심히 가시라는 말도 못했는데.....

 

아직도 계실것 같다.

어서오라며 반겨주실것 같다.

아직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