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기지 않는다.
일주일전 분명 또 오라며 손짓하시더니....
하늘로 가버리셨다.
안녕히 조심히 가시라는 말도 못했는데.....
아직도 계실것 같다.
어서오라며 반겨주실것 같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