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꿈은 정말 이지 한편의 소설 같았다.

내남자를 두고 다른 남자를 사랑해버린...

정말 소설같은 내용이지만 왜 그런 꿈을 꾸었는지는 잘모르겠다.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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