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간단히 저녁을 먹고 서점에 들러 무심결에 집은 두권..

돈걱정없는 신혼부부는 결혼하기 전에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것 같다.  

나름 대로 계획 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다르니까....ㅋㅋ

    

 

 

 

 

 

 

 피플인 사이드에서 박칼린의 아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책은 그녀의 소소한 일상과 추억 등을 담은 내용이다. 가벼워 보이지만 대단해 보이는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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