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림원 / 2007년 12월
구판절판


소랍이 조용하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틀린말이다. 조용함은 평화와 평온함을 의미 한다. 조용함이란 삶에 대한 볼륨 스위치를 줄이는 것이다.
침묵은 버튼을 눌러서 삶을 완전히 꺼버리는 것이다.-5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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