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전쟁
장선환 지음 / 모래알(키다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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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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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전쟁

장선환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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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빨간색 표지로 출간되었던 <갯벌 전쟁>이 다시 돌아왔네요. ^^

새 옷으로 갈아입은 갯벌 전쟁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칠게, 말똥게, 갯강구 등 다양한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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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갯벌이 사라지면서 남은 갯벌을 차지하기 위한 생물들 간의 전투...

회색무늬갯벌이 흰무늬갯벌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갯강구 정찰병을 보내는 장면에서 갯벌에 버려진 페트병 쓰레기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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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여왕과 대신들 그리고 백성들을 대피시키고 흰무늬갯벌을 지키기 위한 전투에 나선 칠게 대장군.

그런데 짱뚱어 여왕은 보고 받자마자 후다닥 도망가는 모습이 참 씁쓸했네요. ㅠ


 

칠게 대장군은 펄을 다니면서 전쟁 준비에 만전을 기합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개소갱 장군.

개소갱 장군이 지키는 남쪽 펄.

어우, 비주얼만 봐도 적군은 무서워서 후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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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쟁이 벌어집니다!

전쟁신 다음에 책 표지를 좌우로 열면 시원한 갯벌 풍경이 나와서 좋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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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갯벌 생물들을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었던 <갯벌 전쟁>

갯벌 체험 전후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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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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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물고기
김윤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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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구름과 물고기

김윤미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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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라는 <구름과 물고기>. 수평선을 서로 밀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었어요. 이 물고기와 구름은 무슨 일로? 수평선을 밀게 되었을까? 물고기와 구름들도 가만히 보면 제각각의 캐릭터가 있어서 더 궁금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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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란 세상. 수평선이 지나는 이곳에 위에는 물고기, 아래에는 구름이 살고 있습니다. 첫 부분부터 재밌었어요. 대부분 구름은 위, 물고기는 아래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뒤집은 세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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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서로의 세상이 궁금해진 구름들. 할아버지 구름만이 '지금이 좋은 것'이라며 어린 구름들을 달래고 있네요. 물고기들도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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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잘 수평선을 밀었으면 좋았겠지만, 물고기들의 장난에 화가 난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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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치가 뒤바뀐 구름과 물고기들. 구름은 화가 나서 우르르 쾅쾅...! 주룩주룩 세상 가득 구름들의 눈물이 차오르고, 번개가 내리칩니다. 이제, 구름과 물고기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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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귀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수평선으로 힘겨루기 하는 장면도 재밌었고요. 허공에서 헤엄쳐 다니던 물고기들이 처음 만난 엄청난 양의 구름 눈물!이라는 설정도 재밌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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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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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구름과물고기 #김윤미 #국내창작 #그림책신간 #유아도서 #유아신간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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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ㅣ 제제의 그림책
아리타 나오 지음, 기유모토 노즈미 그림, 고향옥 옮김 / 제제의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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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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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아리타 나오 글/ 기유모토 노즈미 그림/ 고형욱 옮김

제제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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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정말 사랑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기차덕후인 저희 아이가 받자마자 가져가서 계속 읽는 바람에 서평 쓰기 힘들었던 책이었어. ^^ 기차 좋아하는 아이, 빵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꼭 함께 읽어보시길 바라요.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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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 글자마저 빵으로 만들어진 게 아주 디테일하고요.^^

빵 기차 외관이 정말 귀엽습니다. 저희 아이가 다른 빵들은 다 알겠는데, 기차 눈은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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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 보면 온갖 모양의 빵기차가 가득!

저희 아이랑 이 빵은 어떤 빵~ 이 빵은 엄마가 좋아하는 빵! 내가 좋아하는 빵! 친구가 좋아하는 빵 ㅋㅋ 이러면서 한창 빵 맞히기 놀이를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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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기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려고 하는데, 늘 타던 기차가 아니라 빵 기차가 역에 들어옵니다! 토끼를 비롯해서 역 내에 있던 모든 동물들이 깜짝 놀라요.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빵기차라니!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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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는 이리도 맛난 빵들이 가득가득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 빵 기차는 뭘 연료로 해서 달리는 가가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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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기차가 할머니 집으로 출발하는데, 중간 역에서 동물들이 타서, 같이 빵을 먹기 시작하는데... 빵을 먹을수록 기차가 작아지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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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만... 뻥! 터져버린 빵 기차. 그 여파로 승객들이 하늘로 날아가 버립니다. 토끼는 과연 무사히 할머니 댁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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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 그림들이 정말 귀여워요. 뒤표지 그림도 귀엽죠. 할머니 토끼가 작은 빵 기차를 타고 장을 보고 오시는 장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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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정말 즐겁게 봤던 그림책이었어요. 독후 활동으로 저는 아이랑 같이 기차 그리기 정도만 해봤는데, 좀 더 큰 아이라면 빵을 직접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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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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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빵기차 #아리타나오 #기유모토노즈미 #고향욱옮김 #칙칙폭폭냠냠빵기차 #기차그림책 #탈것그림책 #빵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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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노래 ㅣ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천미진 지음, 곽수진 그림 / 다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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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밤의노래


밤의 노래

천미진 글/ 곽수진 그림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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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진 작가님의 글이라고 해서 정말 기대를 했던 그림책! 역시나 정말 좋았던 그림책입니다.

그림 작가님이신 곽수진 님은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이력을 보니 '볼로냐 사일런트 북 대상'이 있더라고요. <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책으로 대상을 수상하신 작가님이셨어요. 궁금해서 책도 검색해 봤지요. 따뜻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책이던데, 이 책도 보고 싶은 책 리스트에 쏙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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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달이 뜬 도시의 밤. 도시에는 노래가 가득 차 있습니다. 도로에는 소방차도 있고, 119 구급차도 있고, 택배 기사,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 분들도 보입니다. 악기 연주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데, 밤에 어떤 노래가 도시를 가득 채우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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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 밤하늘 가득 음표들이 동동 떠다니는 것 같네요. 우주의 노래라는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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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달빛 아래 행복한 꿈을 꿀 시간, 엄마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부릅니다. 아빠는 조용히 눈을 감고 엄마와 아기를 품에 안고 있군요. 그림이 참 재밌습니다. 침대에는 아기 용품들이 가득한데, 침대 아래에는 부부의 살림살이가... ㅎ 우산이 방안에 걸린 것도 재밌었고요. 그림작가님이 왜 방 안에 선인장을 그리셨을까. 척박한 환경에도 살아남는 선인장처럼, 강인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의미로 그리신 걸까. 그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창문 밖으로 흘러가는 엄마의 자장가를 따라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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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을 가로질러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빨간 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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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울려 퍼지는 밤의 노래는 엄마의 자장가 말고도 많네요. 우리의 밤을 지켜주는 119 구급 대원의 노래이기도 하고요. 이분들의 노래야말로 생명을 살리는 노래일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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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꼭대기와 깊은 골짜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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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에서 군부대를 생각하신 건 글 작가님이었을까. 그림작가님이었을까 궁금해지는 장면이었답니다. 글만 보고서는 저는 산악구조대를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구조대는 앞의 119와 겹치는 면이 있으니 군부대 컷을 넣으신 것 같은데, 철조망 경계를 서는 군인들 컷이 들어간 게 왠지 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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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좁은 골목 안까지.

아무도 외롭지 않도록

구석구석 흐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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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 골목 구석구석을 도는 택배차(아마도요?) 그리고 고양이들. 이 컷에서 궁금했던 건 저 바퀴 그림이 그려진 통은 무엇인가... 골목마다 놓일 상자는 제설함인 것 같은데 바퀴 그림은 없는 것 같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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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모두가 좋았던 그림책이었어요. 다정하게, 우리의 밤을 지켜주는 이들을 노래한 '밤의 노래' 그림책. 깜깜한 밤이 무섭지 않고, 다정하게, 따뜻하게 품어주는 느낌으로 다가왔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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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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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 ㅣ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이렌 보나시나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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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길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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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

이렌 보나시나 글그림/ 박선주 옮김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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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색감의 향연입니다.

탈것 외엔 잘 시선을 안주는 아이도

색이 예쁘니까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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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글자 배치가 참 독특하다 생각했어요.

사진틀 같기도 하고, 액자 틀을 형상화한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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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길로 발을 내딛겠어.

여기서 세상의 중심으로 옮겨 갈 거야.

라사 드 셀라, Soon this space Will be To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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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를 넘기면 제목이 나오기 전 페이지에 이 가사가 적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니 노래가 좀 슬픈데, 묘하게 이 책이랑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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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고민 끝에 만들었다는 이 책.

콜라주로 얇은 종이를 자르거나 찢어서 만든 그림에

라이트 박스 불빛을 비춰서 사진으로 촬영해서 만든 그림책.

그래서인지 그림들이 은은하면서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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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행자, 바까 할머니와 나, 작은 곰은 랜턴을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낡은 다리가 출렁거릴 때면, 용감하고 차분한 바까 할머니가 나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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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우리를 별들에게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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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목적지는 모르고 걷는 길이지만, 용기 내어 뚜벅뚜벅 걷다 보면,

저 멀리 빛나는 별들에게 자연스레 이끌어 준다는 의미로 읽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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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곰아... 바로 여기다. 다 왔구나.

내 길이 수평선에 닿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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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 할머니의 죽음을 의미하는 이 문장을

작가가 참 고심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문장입니다.

이제까지 든든한 보호자이자 지원군이었던 바까 할머니와의 이별.

그 이별이 너무 슬프지 않게, 자연스러운 이별로 다가오게끔 표현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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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랜턴을 들고 작은 곰은 길을 떠납니다.

물속에서 춤을 추는 우미를 만나고요.

함께 떠나는 길에 위험도 있지만 그 또한 '우리의 길'을 위한 여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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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여정에 있는 한 아이가 성장하고,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믿으며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길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곳을 향해서요.

그래서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자유롭게 우리의 길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것이 《우리의 길》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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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엄마인 제가 더 많이 와닿았던 책입니다.

아이는 그림 예쁘다~ 색이 예쁘다 이러면서 보았고, ㅎㅎㅎ

저는 삶이란 '우리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이 참 좋았어요.

작은 곰처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서 우리의 길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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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이포럼 서평 이벤트로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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