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세여자. 윤한봉

딸래미를 위해 준비하며 나를 알아가기 위함임
내가 열살 때 흘겨 듣고 안 5.18
그리고 가장 힘든 역사의 결랑사이에 낀 듯 주인인 듯한 박쥐의 삶
알려주고 싶고 알고 싶었다.
다만 딸래미에게 무엇인가를 알려 줄 능력은 부재함.
엄밀히 말해 강제함이 잘못 됨이라 신념하기에 방석만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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