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 인류의 위기에 대한 뉴아카이브 총서
이도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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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다.
긍정의 기대는 크지 않다.
화쟁의 한계를 알기 때문이지 모른다.
자본주의의 멸망 이후를 대비하는 책이라고 말한다.
너무 단순한 생각 아닌가.
화쟁위원회가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에게 했던 짓으로 이 책의 허구는 드러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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