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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여성을 말하다
미셸 페로 외 지음, 강금희 옮김 / 이숲 / 2013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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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월터 머치와의 대화- 영화 편집의 예술과 기술
마이클 온다치 지음, 이태선 옮김 / 비즈앤비즈 / 2013년 6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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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언어의 배반- 언어학자와 정치학자, 권력에 중독된 언어를 말하다
김준형.윤상헌 지음 / 뜨인돌 / 2013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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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 정치연설가의 생애-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 민주와 공화를 웅변하다
플루타르코스 지음, 김헌 주해 / 한길사 / 2013년 6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2013년 06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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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카시아
츠지 히토나리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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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오랜만에 읽는 츠지 히토나리.

그러고 보니 그의 단편집은 처음이네.

 

작가의 후기마저 아주 짧은 소설로 마무리 짓는...

그러나 너무 많은 변화를 시도한 듯한 불편함과

코스모폴린탄 스러운 관점에서

어느 나라가 배경인지

어느 국적의 사람이 화자인지조차

짐작할 수 없는 스또리~

 

우리에겐 연애소설의 대가처럼 불리지만

사실 일본에서 그는 사회적 이슈를 잘 그리는 작가라고...-.-++

 

암튼 아카시아라는 소설은 없지만 본문 중 살짝살짝

등장하는 생명력 강한 나무 아카시아.

 

꽤나 묘한 단편들이어서 거의 1주일에 걸쳐 한편씩 읽었다는..

 

################################################

 

매일 같은 시각 나타나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고 사라지는 정체 모를 여자와

그녀를 바라보는 우체국 직원의 이야기「포스트」

 

난민 캠프에서 의료 봉사를 하던 중

문명사회와 고립되 아마존 정글 같은 원시 부족의

일원이 된 남자의 이야기 「내일의 약속」

 

옥상에 비둘기장을 만들고

이웃들과 미묘한 비둘기 경쟁을 즐기는

남자의 이야기 「비둘기 게임」

 

예수님의 피부색이 궁금한 소년과

그 눈에 비친 사회의 부패한 이면와

알수 없는 거짓과 위험을 그린 「감출 수 없는 것」

 

어느 날 노래를 도둑맞은 부부의 이야기 「노래 도둑」

 

작가 후기를 대신해 덧붙인 짧은 사랑 이야기

-그런데 어디서 아주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멀리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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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달팽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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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다기에 더 관심이 간 소설.

 

책도 기막히게 이쁘지만

이야기도 사랑스럽다.

 

애인도, 전 재산도, 가재도구도, 목소리마저도

다 잃어버린 여주인공.

할머니의 겨된장절임 항아리 하나를 챙겨들고

10년전 가출했던 본가로 돌아오다!!

 

뭐 이런 배경에

고향에 와서 문을 연 <달팽이 식당>에서

요리와 사람들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그리고 엄마와의 관계.

 

이런 정도의 이야기지만

읽는 내내 시바사키 코우에게

이보다 더 잘맞는 옷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재밌게 읽은 맛있는 소설.

 

어찌보면 요리가 가진 힘은...대단하다.

 

사람을 성장하게 하고

언 마음을 녹여주고

사랑을 이뤄주고

기억을 되살려주니까.

 

식당 이름에 동물이 들어가는 건 정말 질색이지만

갈매기식당 - 영화 카모메식당- 이후로

최고로 맘에드는 동물식당 발견!

 

어서 영화가 개봉하길 간절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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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오 해피 데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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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 표지의 꿀대두 아이를 보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큭

 

6편의 단편에 6가족이 등장한다.

어느 집이나 그러겠지만

뭔가 하나 이상의 문제가 있는...

 

공중그네나 라라피포 시절의 촌철살인은 사라졌지만

유쾌하다.

내 취향은 이 쪽보다는 올림픽의 몸값인것 같지만..

한주일 머리 터지게 일하다 짬짬이 머리 식히려고 읽었던...

 

 

 

Sunny Day
전업주부! 옥션에 꽂혀버리다.

뭐든 팔아버리고 싶은 중독, 무섭다.

 

우리 집에 놀러 오렴
아내와의 별거 이후 가구나 가재도구 쇼핑 중독에 빠져

자신만의 훌륭한 아지트를 만든 남자이야기.

결국 별거했던 아내까지 초대하고 마는...

 

그레이프프루트 괴물
컴퓨터로 우편물에 주소를 입력하는 부업을 하던 주부!

젊은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리다.


여기가 청산

남자라도 집안일이 천직인 사람이 있다.

회사가 망하고 그 천직을 찾은 남자이야기.

 

남편과 커튼
나 같으면 1초도 함께 살 수 없는 남편,

1년이 멀다 하고 직장을 때려치우더니 의논 한마디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커튼 가게를 차리겠다고 나서는 남편과...

그 불안함을 일러스트로 승화시키는.. 아내


아내와 현미밥
갑자기 유명 문학상을 수상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바람에

넉넉해진 수입으로 로하스 인생에 빠져든 아내에게

반기를 드는 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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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탐정 홈즈걸 3 : 사인회 편
오사키 고즈에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산책방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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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권을 건너 뛰었다.

 

전혀 상관 없다.

 

세후도 시리즈는 각각의 이야기 만으로도 충분히 완성도 있으니까.

 

잡지의 부록이 갖는 의미.

 

가장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작가의 사인회.

 

주문자는 절대 모른다고 잡아떼는 연달은 이상한 주문,

 

이번 시리즈도 역시 재밌다.

 

왠지 이 책을 읽은 다음엔 서점에 가고 싶어진다.

 

이번엔 책이 아니라 서점직원들을 보러.

 

뭔가 뚱하거나 늘 바쁜 그들에게도

 

세후도 서점처럼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나긴 할까?

 

왠지 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지금은 사라진...

 

내가 정말 아끼던...

 

<진솔문고>가 생각난다.

 

주말마다 들르던 내 아지트였는데...

 

당신의 마음 속 서점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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