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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위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9
늘 바래왔었다. 글을 쓸 수있는 손까진 안되더라도.........그 글을 읽을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가슴을 잃지 않기를. 그 행복만큼은 지켜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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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길 위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4
아이들과 함께 살기위해 내가 끌어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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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깨는 것은 짜릿한 모험이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11
장독에 빠진 아이를 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장독을 깨는 것이다. 내 인생의 지침이 되어주었지만, 어느새 구속이 되어버린 사고방식. 그것을 가려내고, 깨쳐내고 싶어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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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가까이 두고픈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1
잘 이해할 수는 없다......이해는 되지만 공감하기 어렵다.....잘 모르겠지만 궁금하고, 배우고 싶다....이런 미련이 쌓여 집착의 대상이 되어버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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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는 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1
육아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면서 읽기 시작한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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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탐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0
더 자세히 알고자.......다르게 바라보고자........새롭게 해석하고자.......새로운 사실을 알고자......집어들게 된 역사관련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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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2-05
관심두지 못했던 영역 도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