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에 빠진 아이를 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장독을 깨는 것이다. 내 인생의 지침이 되어주었지만, 어느새 구속이 되어버린 사고방식. 그것을 가려내고, 깨쳐내고 싶어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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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로 살아라
김무곤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10,900원 → 9,81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03년 11월 14일에 저장
품절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나의 새로운 화두가 되어버리자, 내 앞에 나타난 책.
물론 맨 끝장의 내 자식의 NQ를 어떻게 향상시킬것인가부터 읽었다. 결론은 나부터 공존지수가 높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책의 맨 앞부터 읽고 있다.
무엇보다 생소하지 않은 소재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소탈함이 부담없는 책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11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삶에 있어 필요한 것은 본능적인 생존욕구와 순수한 정열, 그것뿐이다. 알량한 이론도, 술수도 필요치 않는.....아주 원초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
수영을 배울 때 "물결을 타세요~ 물을 잡아 끌어요~"하는 강사의 말을 분석하고
이해하려했던 내 아둔한 처세가 날 아직 맥주병으로 만들고 있단걸 알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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