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들 - 언제 어디서든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파는 사람들 지음 / 북스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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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에 따르면

33.6%가 1년 내 사업전환이나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성공 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까지 찾는 매장,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매장, 

새로운 컨셉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매장들이 있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파는 사람들' 은 자신만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외식업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비결과

전략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12명의 파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각각의 다른 사업 모델과

컨셉,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자신의 매장만의 특화된 기술을 통해 

고객을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과

일반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미처 

신경쓰지 못하고 지나치는 부분들에 

대한 디테일한 팁과 노하우를 포함한 조언,


흔들리지 않는 수익과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자신만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극대화 하면서 업무 효율성과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고객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는지,

차별화 된 서비스와 고객 관리를 통해

한 번 방문했던 고객을 단골로 만들고, 

단골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다른 매장들과 확실히 차별화하면서 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많이 판매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과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팔고 있는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고객들은 무엇을 가장 아쉽고 불편하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는 사람들' 은 각자 다른 사업모델을 가진 

12명의 파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들만의

차별화 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추면서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매장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과 

자신에 매장에 맞는 컨셉과 마케팅,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모든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가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에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과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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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 마음이 여기 있어요
강선희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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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하고 싶을 것을 하고 싶은 상황이 되면 

행복 할 것라고 생각하지만,

이 행복이 계속 지속 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유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여러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아무도 모를 마음이 여기 있어요' 는

저자가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이렇게 남겨둔 마음, 비워지지 않는 것들,

짙어지는 말들,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전부인,

모든 마음엔 다 이유가 있어로 구성되어 있다.


나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위한 행동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편지 형식으로 쓰여 있기 때문에 

저자가 각각의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저자가 전달하는 글들이 특출나거나 

화려하진 않았지만 따뜻함이 느껴졌다.


일상에서 익숙하게 경험하거나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부분을 저자만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나에 대한 성찰, 인생의 의미, 

제대로 된 삶의 태도와 방향성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데 도움이 됐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관점,

일상에서의 고민, 삶의 의미,

목표와 꿈, 자기다운 모습, 하고 싶은 일,

다양한 인간관계로 인한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어떻게 회복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른다.


'아무도 모를 마음이 여기 있어요'  에 담긴

글을 통해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공감하면서 지금까지 행동과 마음을 

바뀌기 위해 노력한다면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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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지
응켱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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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는

퇴사 후 새로운 삶을 선택한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평생 직장이라는 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통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하기 싫은 일을 계속 참아 내는 

과정에서 자기연민과 염세주의에 자신을 

더이상 담아두고 싶지 않았던 마음에서 

퇴사를 결심하게 됐고,  


최소한 나만이라도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그러한 일에 본인의 일상과 시간을 헌신하고 싶었던 

생각과 일단 본인이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남들이 하는 대로 끌려가는 듯한 삶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보면서 내가 가진것은 무엇이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을 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퇴사를 한 이후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새로운 삶에 대해 고민했는지, 


생활 습관이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살았는지,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과 시행착오를 겪는 모습을 통해

잘 몰랐던 퇴사 후 삶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성공에 대한 거창한 환상을 갖는 것 

대신에 내게 행복을 주는 것들이 

무엇인에 대해서확실하게 알고 


먹고 사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균형을 잘 맞춰 가는 삶, 

자족감 충만한 시간을 살며 하루하루 감사할 수 있는 

삶을 목표로 하루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고민,


남들과 비교를 하면서 생기는 고민, 

지금보다 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은 

생각에서 생기는 고민 등을 하게 된다.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에 담긴 내용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금까지의 행동과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능동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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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 씽크 -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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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었다. 

바둑 대결을 지켜 본 전세계 사람들은

알파고의 뛰어난 능력을 보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나하고 놀라워했었다. 


이렇게 인공지능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방법이 필요하다.


'에이트' 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여덟 가지 방법을 다루었다면



'에이트 씽크' 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의 핵심인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얻을 수 있도록하는 'Think'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은 지금 당신이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인공지능 창조자들의 숨겨진 정체, 

Think(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 하는 뇌를 만들어라,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How to Think,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법 10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공감과 

창조 능력은 인간의 공감과 창조를 

모방, 변형, 융합한 것에 불과한데,


인공지능에게는 학습하는 능력만 있을 뿐

생각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이라는점과


진짜 공감과 창조는 나를 넘어 너와 

우리를 위하는 마음, 생각하는 능력의 

기반 위에서 나온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의 학습 능력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위대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두 능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이란 무엇인지,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위대한 생각이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

'Think' 를 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생각 Think란 무엇인지,

인공지능을 창조하는 Think는 무엇인지,

평범한 사람이 Think 능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어떻게 Think했는지,

인류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들의 어떻게 

Think했는지를 알아야 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점이 중요한 것 같다.


'에이트 씽크' 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자신만의 'Think' 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새로운 미래를 당당히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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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1 - 1910-1915 무단통치와 함께 시작된 저항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1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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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1권' 은 35년 시리즈를 시작하는 권으로

1910년부터 1915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35년]은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감정기 시절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받았던 엄청난 고통과 핍박에 대한 내용과  

독립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의 모습을

만화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을 통해 500년 조선의 

역사를 다루었던 박시백 화백이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를 다루었다는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1권은 35년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일본에 의해 강제 병합이 되고 식민지의

역사를 살게되는 과정과 저항이 어떻게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의미 있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은 일본에게 

강제로 병합되었고 일제는 조선총독부를 

세워 조선의 식민지화를 밀어붙였다.


동화주의를 앞세우는 한편 헌병과 경찰의

지휘 체계를 정비해 헌병 경찰 중심의 

강력한 무단통치를 통해 국민들의 저항을 억눌렀다.


그리고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과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땅을 소유했고,


조선은행과 조선식산은행의 설립, 산림령, 

광업령을 공포하여 짧은 시간 안에 

조선의 전 경제 영역을 장악하고 


식민지 경영의 기반을 구축해가는 모습을 통해

그들이 얼마나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대한제국을 식민지화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과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이름을 올린 친일파 등고

관리들과 지역의 유지인 대지주나

금융조합장들의 행적을 보면서 화가 났고,


이 때 엄청난 혜택을 받었던 친일파들의 

재산 환수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반면에 이어졌던 의병항쟁, 여러 비밀결사 

조직과 대한광복회의 활동 모습과

연해주의 독립운동과 만주의 독립군 기지,

미국과 중국 내에서 이루어졌던 

독립운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게 되면서 


일본의 잔혹한 탄압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국내외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강하게 

저항했던 분들이 위대하고 감사하게 느껴졌다.


'35년 1권' 을 통해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병합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본의 침략 야욕과 

식민지화 전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적극적으로 나섰던 친일파들의 

이름과 활동 내역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일본의 강한 탄압에 맞서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시작된 국내외 독립운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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