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 - 기본부터 실전까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후지야 신지 감수,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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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영을 세계 최고의 석학인 피터 드러커의 

경영 이론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효과적인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영 이론의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면서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경영 이론과 개념, 전략을 다룬 

책들이 경영의 정의부터 쭈욱 개념적이고 

이론적인 내용만을 주로 다루어서 읽기 복잡했다면 


'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 은 기본부터

실전까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이라는 

부제목처럼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의 

개념과 실행 방법에 대한 이론과 활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자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기업이 원하는 조건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해줄 고객을 지속해서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자 생존 조건이고 타사와 대등한 

조건에서 경쟁하려면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없고 


살아남으려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해 줄 고객을 창조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가격 외 요소로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케팅은 고객의 니즈를 탐색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격과 유통 채널을 제공하는 

고객 기점 구조를 만드는 과정인데


드러커는 진정한 마케팅은 고객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이야기 하고 현장에 나간다,

현물을 접한다, 현실을 파악한다라는 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 자세히 

들여다보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경영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개념과 태도, 생각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정형화 되고 딱딱한 느낌의 이론 설명이 아니라,

일러스트를 통해 각 내용에 맞는 이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고객 각각의 다양한 개성이 존중 받는 

시대이기 때문에 고객의 경험을 간접,

직접 경험하면서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 을 통해 다양한 

경영 이론과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효과적인 경영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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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정글의 법칙 18 : 순다 열도 편 정글의 법칙 18
김난영 지음, 이정태 그림,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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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여전히 10%대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 촬영이 불가능해지자

최근까지 국내 곳곳을 배경으로 하여 생존 생활을

이어갔고 하반기에는 다시 해외 촬영 재개를 예고한 상황이다.


학습만화 '정글의 법칙' 은 정글 생존의 

일인자 김 족장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척박한 오지에서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여러 과정이 담긴 


SBS '정글의 법칙' 을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로서

정글을 탐험하는 여러 인물들의 모습과 스토리를

통해 각 모험지와 관련된 정보와 재미를 그대로 전달한다.


'정글의 법칙-순다 열도 편' 은 2019년 9월부터

2019년 12월 까지 10부작으로 방송되었는데,


'시즌3 정글의 법칙 18 : 순다 열도 편' 은 

이런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순다 열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을 통해 자세히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다 열도는 산스크리트어로 '순수' 를 

의미하고 말레이 반도에서 몰루카 제도까지 

뻗어 있는 열도로서 자와 섬 동쪽의 작은 

섬들을 '소순다 열도', 자와와 수마트라 섬을 

잇는 지역을 '대순다 열도' 라고 하는데 


순다 열도는 알프스히말라야 및 환태평양의

2대 조산대가 지나는 세계적인 화산 지대이고.


순다 열도는 2개의 조산대가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지형상으로는 불안정 지역과 안정 지역이 인접해 있어 

매우 복잡한 자연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는점과 

화산 활동이 심하며, 토양이 비옥하고, 비가 많아 

인도네시아의 중심을 이룬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김 족장과 부족원들이 대자연이 가득한 

순다 열도라는곳에 가서 낯설게 느껴지는 

다양한 자연 환경과 특유의 문화, 생활방식을 

접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과 생존을 위한 


미션들을 하나씩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순다 열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순다 열도 전역의 다양한 장소와 풍경, 

자연현상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함께 탐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정글에서의 생존 미션을 수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역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즌3 정글의 법칙 18 : 순다 열도 편' 을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순다 열도의 다양한 자연 환경, 

문화, 지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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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브랜든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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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과 하얀색을 배경으로 

가운데 커다란 원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 젊은 청년의 모습과

머리가 하얗고 하얀 수염으로

가득한 모습의 노인이 그려져

있는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제목인 '브랜든' 과 잘 어울리고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1권과 2권 책 겉면에 "네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나?" 와 "당신은 무엇입니까",

 

"너는 사람이 아니다. 내 기준의 사람에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으로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는가? " 라고 

적혀 있는 것 등을 보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함을 가지고 읽었고, 책을 다 읽은 후에 

위에서 말한 것들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라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갑작스럽게 열린 차원을 문을 통해

또 하나의 지구에 도착하게 된 브랜든은

그곳에서 자신 스스로를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올미어를 만나게 된다.


또 다른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은

원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을 하며 지내고 


음식을 전혀 먹지 않아도 되고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표현

하지 않도록 스스로가 감정 조절을

할 수 있고 삶을 살아가는 것과

죽음에 대한 기준과 의미 또한 다르다.


올미어는 브랜드에 대한 의문과 함께 

그를 보고 '너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기준과 브랜든이 갖고 있는 기준이 

다르다는점을 이야기하게 되고 


브랜든은 여러 다른 차원으로 이동을

하면서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과연 브랜든은 자신이 사람이라는것을

제대로 증명하고 자신이 원래 살고

있던 지구로 되돌아 갈 수 있을지.


소설에 등장하는 각 인물들의 행동과 

성격, 표정, 느낌, 배경 등이 디테일하게 

잘 묘사 되어 있어서 각 인물들이 나타내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몰입 할 수 있었고,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의 전개와 각 인물들의

심리적인 변화와 행동이 이어지면서 다음 장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사람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이자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을 가진 돼지를 주인공을 했던

'데이빗' 과 사람 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사람과 기계, 정신과 육체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에리타' 를 읽었기 때문에


'브랜든' 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인간의 의미와 가치,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d몬 작가의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주제와 내용이 담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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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푸른숲 생각 나무 19
수지 호지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정아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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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서양화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미술' 이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과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미술' 은 주요 소재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는 

미술의 탄생을 둘러싼 비밀, 미술일까, 

마술일까, 옛것에서 새것을 창작하다,


붓 끝에 마음을 담다, 더, 더, 더 

새로워야 해, 논쟁이 없으면 

미술도 없다로 주제를 나누어서 


동굴 벽화에서 이콘까지,

르네상스에서 로코코까지,

낭만주의에서 인상주의까지,


표현주의에서 미니멀리즘까지,

오늘의 미술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과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미술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시대별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시대의 미술, 

관심있는 화가의 작품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서양미술사를 이해 할수 있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화가와

그들이 그려 된 그림들이었지만 눈에 익은 

그림들보다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는 

그림들이 더 많아서 다음 장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림 속에 

숨겨진 진실과 의미, 화가가가 

작품을 그리게 된 이유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림을 그린 화가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시대적 배경과 주변의 환경이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데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들이 작품을 그린 의도와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그림 전반에 대한 지식과 어떤 시선, 

관점으로 그림을 감상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각 시대별 

특징과 작품들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 화가, 주제, 기법이 담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미술에 

대한 지식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었고,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 역시 

미술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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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위한 컬러 사전 - 의미가 담긴 색채 선택의 기준
션 애덤스 지음, 이상미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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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위한 컬러 사전'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최고의 디자인의 

필수요소인 색 활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제품 구매시 시각에 의한 자극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컬러는 어떠한 시각적 요소보다 먼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은 

기업들에게 컬러는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그래서 각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메인 컬러를 정하거나 제품별로 컬러를 정해서 사용한다.


고객들은 스타벅스, 네이버, 참이슬하면 녹색,

카카오, 맥도날드, 오뚜기 하면 노란색,

LG, 롯데, 코카콜라 하면 빨간색을 연상한다.


고객들은 브랜드를 컬러로 먼저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특정 컬러를 통해 

고객에게 고정된 이미지를 심어주고 

브랜드를 각인 시킬 수 있다. 

그만큼 어떻게 컬러를 사용하는냐고 매우 중요하다.


'디자인을 위한 컬러 사전' 은 크게 따뜻한 색

(버터, 코랄, 푸크시아, 오커, 주황, 피치, 분홍,

보라, 빨강, 스칼렛, 바이올렛, 노랑 등 12개의 컬러),


차가운 색(아보카도, 파랑, 샤르트뢰즈, 초록, 

라이트 불루, 민트, 올리브, 터콰이즈 등 8개의 컬러),


중성색(베이지, 검정, 갈색, 회색, 흰색 등 

5개의 컬러)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한다.


컬러 디자인의 기초적인 개념과 이해,

각 컬러에 대한 정의와 개념 뿐 아니라

각 컬러에 담겨 있는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고,


단순히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각각의 컬러를 

활용하여 완성한 다양한 인쇄물과

제품 디자인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알맞은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원하는 목적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있어 잘 어울리는 컬러를 

어떻게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색의 범위와 CMYK 팔레트 구성을 통해

각 컬러들간의 최적의 조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은 2022년 컬러로 

'베리 페리' 를 선정했다. 베리 페리는 파란색에 

붉은 보라색을 주입한 색으로 신뢰감 있는 

블루톤으로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가져오면서 


동시에 붉은 보색의 언더톤으로 용기 있는 

창의력을 격려하는 활기차고 즐거운 

태도와 역동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명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색이다.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 관련 기업들은

'베리 페리' 컬러를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처럼 컬러는 여러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고,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을 위한 컬러 사전'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색을 선택하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면서 컬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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