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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
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뮤직디깅클럽'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 경험이 담긴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통찰을 발견하는
감각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4차산업혁명의 이슈가
시작된지 꽤 시간이 지났고,
지금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빠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다.
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음악' 은 유행과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변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쉽게 따라가기 어렵다.
'뮤직디깅클럽' 은 Side A : 우리는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궁금해한다 - 34개,
Side A : 우리는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궁금해한다 - 34개, Side C : 어딘가에 나와
같은 섬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 33개까지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다른 스타일과 느낌이 담겨 있는
노래와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노래와 관련 된 전반적인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가수와 장르의
노래들도 있었지만 처음 알게 되는
노래와 가수들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마치 좋은 노래와 가수들을 추천 받는 것처럼
다음 장에서는 어떤 노래와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수와 노래 속에 담겨 있는
의미와 메시지, 가수가 음악을 만들거나
부르게 된 결정적인 이유와 배경, 당시의
감정 등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가수와 작곡가들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아티스트들과 노래에 대해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뮤직디깅클럽' 을 통해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SNS를 통해 음악과 그 음악을
둘러싼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과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재즈, 소울,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관련된 이야기와 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새로운 취향과 장르의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