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사람이 많지 않은
'삼국지' 중에서 가장 전략적이고 뛰어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꼽히고 있는
'조조' 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는 책이다.
삼국지는 중국의 오랜 역사 중에서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년간 이어진
수많은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명한 작품이자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읽어온 책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이후 오랜 세월동안
삼국지는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작품들이 나올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동안 게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삼국지를 접해왔지만,
워낙 분량이 방대해서 한 번도 삼국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읽은 적이 없고,
주요 사건들에 대해서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어느 나라가, 그리고 누구에 의해
삼국이 통일됐는지, 결말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잘 모르고 있었고,
무엇보다 '조조' 라는 인물은 난폭하거나
권력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는 세상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세상의 룰을 부순다,
굽힐 때는 바람 앞의 풀처럼, 일어설 때는
성난 파도처럼,사람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믿어라, 억지웃음으로
맺은 연은 한 번의 바람에도 흩어진다,
내 인생의 주사위는 오직 내 손으로만 던진다까지.
크게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거나 혹은 삼국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할 삼국지 속 조조의 권력,
그리고 권력을 차지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전략적인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조조가 어떤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 있었는지,
여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떤 심리 상태를
가지고 있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조조의 성격과 심리, 하는 행동에 있어서
자라난 환경과 주변 인물들로부터 받은
영향이 얼마나 크게 작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를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하면서 자신의 완벽한
편으로 만들거나 적의 심리를 이용한 하여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