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종대왕과 함께 가장 존경하는 인물 꼽는
'이순신 장군' 의 삶과 철학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역사' 이고,
'역사인물' 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역사인물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늘 상위권으로 꼽히는 사람이
바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 이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을 많이 봤었는데,
기존의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작품들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전쟁을 준비하거나
전쟁에서 맹활약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
단순히 일대기를 다룬 작품들이었다.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는 백의종군, 자기 경계,
배수진, 필생즉사, 필사즉생까지.
크게 6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이순신 장군이
남긴 다양한 문장들을 통해 스스로를 경계하고
배수진을 친 다는 각오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자세히 알려준다.
일이 어그러지면 책임소재를 따지거나
변명을 대는 것이 아니라 변명이 들어설
자리에 다른 것을 먼저 놓아두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통해 가장 작은 일을 찾아 손에 쥐고
행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과
자기 안의 변명, 자기 안의 자만, 자기 안의
자기 연민, 자기 안의 안일함. 그 모든 것을
베어 낸 자리에서 비로소 바깥을 향할 수
있다는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에 담긴 내용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금까지의 행동과 마음을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삶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