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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냄새 지우기 - AI를 쓸수록 내 사유가 더 강해지는 법 ㅣ AI 스파링 시리즈
벤진 리드 지음 / 자이언톡 / 2026년 6월
평점 :

'AI 냄새 지우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누구나
AI를 활용하는, 말그대로 AI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무엇가 만들어내는 수준의
생성형 AI를 넘어서 목표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담당하는 AI를 제대로 활용하여
능력을 확장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0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었다.
바둑 대결을 지켜 본 전세계 사람들은
알파고의 뛰어난 능력을 보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나하고 놀라워했었다.
인공지능 관련 기사들이 끊임없이 나왔고,
학계에서는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리고 IT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AI 활용이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AI 트렌드와 다양한 AI 서비스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AI 냄새 지우기' 는 AI 냄새가 펄펄 나는
결과물, 'AI 의존형 사유'와 'AI 증폭형 사유' ,
대화의 좌표 잡기 ─ 맥락 설정,
답을 흔들어보라 ─ 검증,
문제가 바뀌면 해답도 바뀐다 ─ 문제 정의,
사각지대를 드러내라 ─ 관점 전환,
연결 문장이 통찰을 낳는다 ─ 해상도 조절,
사고를 구조화하라 ─ 형식 변환,
반복은 차이를 낳는다 ─ 멀티턴,
사다리와 엘리베이터 ─ 학습,
아이디어보다 먼저 붙들어야 할 것 ─ 기획,
글의 중심과 긴장 ─ 글쓰기까지.
크게 12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AI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AI를 사용한 결과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오류, 빈틈에는 무엇이 있는지,
AI가 만든 구조 안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드는
'AI 의존형 사유' 와 AI를 사고의 파트너로 삼아
판단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AI 증폭형 사유' 의
차이점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맥락 설정, 검증, 문제 정의, 관점 전환,
해상도 조절, 형식 변환, 멀티턴 학습,
기획, 글쓰기 등 협업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기술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의
과정을 기본 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AI는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 AI의
어떤 기능을 적용할 지를 정하고
이 기능이 문제 해결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점진적으로
구체화 해야 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AI 냄새 지우기' 를 통해 단순히 AI 활용법이
아니라 AI 사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고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잘 활용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