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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올바른 말투를
사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쉽게 내뱉은 말, 농담으로 던진 말, 아무 생각없이
유행하는 말 사용 등으로 인해 말을 한 사람의
의도와 목적과 상관없이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유튜브의 활성화로 인한 영상 미디어의 발달,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활성화와 함께 수많은 신조어들이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고
일상적인 대화나 메시지상에서 뿐 아니라
방송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각종 언론 기사 등에서도 이런
신조어나 유행하는 말들이 아무런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단어 하나 잘못 사용했을 뿐인데,
기업,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가 바로 하락하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한다.
이처럼 말투, 올바른 언어 사용은 대상과
관계 없이 일상을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는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여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아이에게 하는 말투까지.
크게 6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게 되는 언어 표현들 중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거나 차별과 혐오로
느껴지는 말들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말을 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그것이 구체적으로
의미하고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말투로 대화하는 것이
잘못된 표현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공감하는 태도로 말을 하여 상대방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야 하고,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는
상대가 얻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빠른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고,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감정 경험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이
듣는 이에게 효과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를 통해
말투의 중요성과 함께 잘못된 표현들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자신의 품격과 호감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소통법을 배울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