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F1 - 포뮬러 원' 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작년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 의 관객수가

500만 명이 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6억 달러가

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정도로 F1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상황이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1950년대: 진정한 

왕실급 행사, 1960년대: 로터스 팀의 전성기,

1970년대: 날개와 기도로, 1980년대: 흰색 

슈트를 입은 사나이, 1990년대: 세대교체


2000년대: 과잉의 시대,. 2010년대: 승리의 

대가, 2020년대: 위기와 혁신까지. 


1950년대 초창기 레이싱이 시작된 시기부터 

2020년대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하이브리드 

머신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연대순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F1의 전반적인 역사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시대마다 규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레이싱 문화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었다.


페라리, 맥라렌, 윌리엄스, 메르세데스를 

비롯한 여러 팀들만의 고유 철학이 무엇이고

이것이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어 경쟁했는지,


순간을 다투는 치열한 상황, 서킷을 달리는

드라이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레이싱을 펼쳤는지,


경쟁차보다 빠른 스피드와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엔지니어들과 팀의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세나, 슈마허, 해밀턴을 포함한

F1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어떻게

오랫동안 많은 팬들로부터 인정받고

전설이 됐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250점이 넘는 생생한 사진 자료가

담겨 있어서 F1의 여러 모습을 다각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유익했던 것 같다.


오랫동안 F1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F1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했다.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를 통해 F1의 오랜

역사와 의미, 가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F1 그랑프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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