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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보는 월드컵의 역사 1930~2026
Aczel 지음, 곽지원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4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일러스트로 보는 월드컵의 역사
1930~2026'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드컵의 전반적인
역사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책이다.
이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딱 6주 - 42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은 처음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국가에서 열리는데 출전팀도
기존 32개국에서 48개로 늘어났고
전체 경기 수도 104경기로 많이 늘었다.
어느 때보다도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일러스트로 보는 월드컵의 역사
1930~2026' 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제1회 대회인 1930 우루과이 월드컵부터
가장 최근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뛰어난
모습들을 일러스트로 담았기 때문에
각각의 순간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접하고 이해하는게 도움이 됐다.
월드컵 전 경기의 결과, 역대 우승국 순위,
최다 점수 차 승리, 최다 결승 진출국,
역대 득점 기록 보유자, 최다 월드컵
출전 국가 등 월드컵의 역사를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축구에 관심 있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두,
지단, 크루이프 플라티니, 베켄바워, 말디니,
메시, 카를로스, 노이어 등 월드컵의 역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레전드 축구 스타들이
각각 출천한 월드컵에서 어떤 뛰어난
활약과 골을 기록했는지를 일러스트를
통해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각 국가 팀들의 특징과 전략의 차이가 무엇인지,
각 대회를 대표하는 뛰어난 골 장면과 지금까지도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 되고 있는 에피소드,
각 국가의 승패가 갈렸던 명승부 경기와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상, 골을 넣기까지의 구체적인
과정을 일러스트로 디테일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일러스트로 보는 월드컵의 역사
1930~2026' 을 통해 그동안
월드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일부분만 알고 있거나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내용,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게 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월드컵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