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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산업 분야와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직접 탐방하여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한 때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며 급락세가
이어지자 이에 맞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동학개미운동' 열풍이 이어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시장 경제 침체, 정치적 불안,
국내 주식시장에 불신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국내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대신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은 국내
주식시장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전반적인 구조와 형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기 아렵고,
테슬라와 앤비디아와 같은 익숙한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보니
가격도 자연스럽게 높게 형성되어 있다.
그러면서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저평가 되어
있지만 앞으로 성장성이 높을 것 같은
산업과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종목들을 찾아내기 쉽지않다.
그런 의미에서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는 왜 미국 주식인가,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D.C., 다녀왔습니다, 텍사스,
미국에서 찾은 주목할 만한 산업으로
PART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미국 주식 투자의 필요성과 함께 현재
어떤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고려해 볼만한
기업은 어느 곳인지 등. 미국 현지의
전반적인 산업 흐름의 변화와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기술동향과 시장상황이 어떤지,
각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 인물이 누구인지,
어떤 차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과 기술 발전을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2년여에 걸쳐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취재하고 분석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이미지와 자료를 통해
이야기 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산업과
투자환경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향후
더 높은 가치로 평가 받을 저평가
기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에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대한 의문을 가지면서 투자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역시 많다.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를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 계획을 세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