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
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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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도시'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저자들이 여행한 

세계 여러 나라와 도시들에 관해

단순한 여행지 정보가 아니라


도시와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전달하는책이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세계테마기행 등

오랜 기간 방영되었던 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tvN의 여행 예능 꽃보다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배틀트립, 짠내투어를 비롯한 

수많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 생겨났고,


​특히 여행 유튜버들이 많이 생기고

인기를 끌면서 여행 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해외 여행객 수 또한 크게 증가하였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계 여러 도시를

접하게 되면서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각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 예술 작품 등을

위주로 보거나  음식을 먹는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각 나라의 도시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사랑한 도시' 는 유튜브 

'롱테이크' 를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전달해 온 저자들이 여행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들 중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을 중심으로


각 나라와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경험, 역사, 문화, 예술, 

정치, 건축 경제, 미식 등.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과 

스토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기존의 다른 책에서 보았던 식상하고

익숙한 내용보다는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됐다.


8개의 도시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고 먼저 관심이 

가는 도시부터 찾아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각 도시에서 짧은 관광을 즐기고 나서

단순히 도시에 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학 박사, 대기업 임원 출신의 

저자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관심 분야에 따라서 


여러 방향으로 이야기가 뻗어나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테일한 지식과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관점으로 도시를 바라보면서

각 국가와 도시마다 다른 역사, 민족,

언어, 문화, 자연환경, 볼거리 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각 도시마다 다른 특징과


각 국가와 도시들간의 관계와 영향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우리가 사랑한 도시' 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와 도시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책에서 소개 해 준 각 도시로 여행을 갔을 때 

책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지식들을 바탕으로

좀 더 흥미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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