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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1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팁 프롬 더 탑'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에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만 참신하다는 말을 듣기 어렵다.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 발상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담긴 아이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는 무언가를
만들어 낸 전문가들로부터 제대로
배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팁 프롬 더 탑' 은 시작, 영감, 가치,
몰입, 과정, 자기계발, 결단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맞물리고 서로 보완을 하면서
결국에는 완성도 높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종 결과물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세계적인 건축가 70여 명이 건축 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지만 어딘가에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자신들만의 팁을 제대로 설명해 준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세계적인
대학에서 건축 설계를 가르치는 사람들,
리움미술관 M1, 롯데월드타워,
삼성 서초사옥, 강남 교보타워 등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엔비디아 본사,
MoMA 등의 건축물들을 설계하면서
남다른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자신들만의
경험과 그동안 자신들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얻어 낸 통찰과
아이디어와 관련된 내용을 통해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평소에 어떤 태도와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기,
생각을 단련하고 확장하는 방법,
몰입을 위한 협력과 조화의 중요성,
새롭고 특별한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오랫동안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한 가지에 집중한다고 다른 부분에서
무능하다는 뜻은 아니고, 설계든,
서비스든, 생산이든 특정 분야에서는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인정 받는다는
의미를 지닌다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팁 프롬 더 탑' 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건축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원칙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무언가를 꾸준히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