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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 고객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하는 한 문장의 기술
황현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매출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문장을
쓰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과
판매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 역시
많이 있지만 성공 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까지 찾는 매장,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매장,
새로운 컨셉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매장들이 있다.
이처럼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정도의 상황 속에서
효과적으로 고객을 설득하고 세일즈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는 고객 마음을
열어 주는 한 문장의 힘 [기본] - 17개,
설득력을 높이는 한
문장의 힘 [심화] - 20개,
바로 매출을 만들어 내는 한
문장의 힘 [실전] - 21개,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한
문장의 힘 [고수] - 22개로
나누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통하는 한 문장, 잘 팔리는
문장을 쓰기 위한 기술을 각 단계별로
바로 따라하면서 쉽게 배울 수 있었다.
과거의 마케팅 방식이 기업이
고객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이었다면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본인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 확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문장,
목적이 명확하지 않는 문장,
특징이 드러나 있지 않는 문장,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문장 등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거나 쉽게 잊혀진다.
그래서 팔리는 문장의 중요성과 함께
저자가 자세히 알려주는 판매를 위한
글쓰기의 방식, 질문, 화법 등이
유용하게 느껴졌고 많은 도움이 됐다.
고객과 동등한 위치에서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야하고,
고객의 목적에 맞는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면서 여러 개가 아닌 하나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고,
단순히 특징이 아니라 혜택을
강조해야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고객에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 문장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하는 마케터,
기획자 뿐 아니라 자신만의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자,
자신만의 컨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책에 담긴 방법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최적화 해서 활용한다면
고객들에게 특별함과 차별화 된
가치를 전달하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