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챌린지 100 - 나를 바꿔줄 100번의 기회
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푸른숲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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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챌린지 100'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많은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달리기' 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벌써 2025년도가 시작된 지 10개월이 되었고, 

새해가 이제 2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수영, 헬스,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과 관련된 목표와 

계획을 다양하게 세우게 된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실천 하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

핑계를 대면서 점점 운동을 미루게 된다.


​하지만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면서

그에 맞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러닝 챌린지 100' 은 달리기를 ‘습관’ 으로 만들기,

자신감 및 기초 체력 강화하기, 15분&30분 연속 

달리기 완성하기, 3km & 5km 달리기 도전하기,


30분 & 60분 연속 달리기 완성하기,

5km & 10km 달리기 도전하기,

45분 & 90분 연속 달리기 완성하기,

8km & 15km 달리기 도전하기,


대회를 위한 영양 보충 및 컨디션 조절하기,

10km 마라톤 & 하프 마라톤 도전하기까지.


크게 10가지  Part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방식과 습관을 

개선하면서 체력과 면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달리기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달리기는 누구나 평생 해야 하는 동작으로 몸의 

균형을 잘 맞춰 두면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상을 예방하거나 부상 후 통증으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하며 

부족한 근력을 운동으로 보충해야 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달리기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달리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방해하는 요소들을 줄이고 최대한 별 고민 없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놓으면 


더 이상 '의지' 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달리게 된다는점에서 달리기가 힘들게 느껴진다면 

자신의 의지를 탓하기 전에 환경을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러닝 챌린지 100'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피로하고 지친 

생활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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