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 - 최상위 0.001%의 은밀한 세계, 그 곁을 지킨 남자의 기록
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9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흔히 재벌 혹은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몸 관리 비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제 2025년은 100일도 채 남지 않았고,
곧 2026년이 새로 시작된다. 그리고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런닝,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수영, 배드민턴, 테니스, 헬스,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과 관련된 목표와
계획을 다양하게 세우게 된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실천 하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
핑계를 대면서 점점 운동을 미루게 된다.
하지만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면서
그에 맞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한 신체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고 본인
스스로 건강관리 노력을 하는 것이다.
'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 는
그들의 세상, 금단의 문을 열다, 철저한
자기관리 설계도: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재벌 홈트의 탄생과 초간단 운동법: 0.001%의
루틴을 내 공간에서, 직장인 건강 혁신
프로젝트: 헬스장 없이도 건강하게까지.
4가지의 주제와 3가지 부록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 방식과 습관을
개선하면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매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게되면
질병과 노화를 예방할 수 있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루틴과 함께
철저한 계획에 따른 몸에 최적화 된
트레이닝과 운동을 필수적으로 하게 된다면
밝은 에너지와 함께 활기차게 생활하면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철저하게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압이나 체지방 등의 지표 자체를
정상치로 만들겠다는 것처럼 수치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고 나도 모르게
행해왔던 잘못된 습관들을 바꿔나가면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 를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건강하고 젊은 삶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