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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강자의 철학 - 파괴는 진화의 시작이다
민이언 지음 / 디페랑스 / 2025년 4월
평점 :

'니체, 강자의 철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간 중심의 철학을
연구하면서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니체' 의 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인간관계라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 행복을
제대로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대로 살 수 있는지 등의 대한 고민과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제대로 해결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철학' 이다.
'니체, 강자의 철학' 은 껍질을 깨고 - 7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 8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 5개,
흔들림에 관한 아주 다른 생각 - 7개,
우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8개까지
크게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니체의 철학과 사상 중에 현대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니체만의 철학적 글쓰기 형식과
사람들이 어떻게 니체만의
철학을 받아들이고 실천하기를
바랐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니체는 절대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기존의 질서와 고정관념을
없애기위한 사상들을 많이 남겼고,
니체가 남긴 말은 삶의 문제를 예리한
사상가의 입장으로, 하지만 인간적인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는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신은 죽었다' 로 잘 알려진 니체이지만
그동안 그가 주장하는말과 사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몰랐다.
'니체, 강자의 철학' 을 읽고나서 니체가
남긴 사상과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인생의 근본적인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