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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AI 그리고 브랜드 - 절대 실패하면 안 되는 100년짜리 실험의 시작
정지원.염선형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3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꿀벌, AI 그리고 브랜드'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히 브랜드와
브랜딩의 개념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기후 변화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브랜딩 전략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그동안 인류는 풍부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이 생태계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지금까지 발전했고,
발전의 과정을 거치면서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한정된
자연환경을 무분별하게 파괴하였다.
대량 생산, 대량 구매, 대량 소비의
경제 체제로 인해 여러 매연, 오수,
유독 가스, 유독 폐기물 등이 발생하였고
환경 오염과 생태계 변화가 시작되었다.
급속한 생태계 변화가 원인이 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의 상승,
강우패턴의 변화, 해수면 상승,
해수온 상승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꿀벌, AI 그리고 브랜드' 는
결론_정해져 있다, 계속하기로,
전환_브랜드라서 할 수 있다,
전개_지구의 브랜드로 발전하는 전략,
시작_먼 이야기를 현실로 가져오는
브랜딩의 시작, 공진화로 주제를
나누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기후 위기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브랜드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브랜딩 하면 일반적으로 우선시 했던
소비자, 시장, 기술,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변화가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에 따른 브랜드들의 활동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기후 위기를 맞은 시대에 맞는 브랜딩의
올바른 개념과 가치, 브랜딩이 해야하는
구체적인 역할이 무엇인지,
어떤 관점과 목적, 기준을 가지고
브랜딩을 진행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브랜드들이 하고 있는 실험을 사례로
들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정보가 많아지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효과적인 브랜딩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단순히
환경을 위해 이렇게 좋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시스템만 남기고 생태적
관점을 가진 기업 문화를 널리
확장하면서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꿀벌, AI 그리고 브랜드' 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브랜드가 취해야 하는
태도, 소비문화 변화를 이끌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