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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학 기술 문명 - 불의 사용부터 우주개척까지
DK 과학사 편집위원회 지음, 박종석 외 옮김 / 북스힐 / 2024년 11월
평점 :

'인류의 과학 기술 문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류의 과학 기술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정리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최근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중요하게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와 지식' 이다.
'인류의 과학 기술 문명' 은
300만 년 전–800 : 과학의 시작, 그 이전
800–1545 : 새로운 사고,
1545–1790 : 발견의 시대
1790–1895 : 혁명
1895–1945 : 현대 과학까지로
나누어서 인류의 과학 기술
발전을 시대별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초기 석기 도구의 사용부터 시작하여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 중세 의학,
천문학의 발전, 르네상스 시기의 과학 발전,
산업 혁명 이후 엄청난 기술적 발전,
현대 시기의 생명과학, 우주 개발,
로봇 공학, 나노 기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나누어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발명과 발견,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는지와
관련된 배경과 구체적인 과정,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떤 인물에
의해 무슨 이유와 배경에서 발명 됐고
만들어졌는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발전 시켜왔는지,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거나 발견한 것들이 인류에게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유용했다.
무엇보다 각 과학 기술의 구체적인
원리와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원리를 통해 작동하는 것인지,
각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장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각 기술마다 사진, 그림, 도표 등의
구체적인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복잡하게 느껴지는 과학적 개념과
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인류의 과학 기술 문명' 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과학적 기술의 발명, 발견들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시대적 배경,
과학 기술의 목적과 이유,
그것이 발명, 발견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이어졌는지,
어떻게 마침내 결실을 이루었는지의
과정을 복잡하지 않고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