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의 브랜딩 - 처음부터 잘난 브랜드는 없다
황조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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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의 브랜딩'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회사의 브랜딩 실무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 회사의 존재감 : 제품 이전에 사람, 서비스 이전에 회사,

그 회사의 시선 : 멀리 보되, 한 발도 신중하게,

그 회사의 사람 : 문제와 해결책 모두 

우리 안에 있다, 그 회사의 미래 : 

어떤 미래를 데려와야 할까까지,

크게 4장으로 나누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브랜딩 영역과

브랜드 담당자가 해야하는 구체적인 업무,

브랜딩을 하기 위해가져야하는 관점과 

마인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카카오 벤처스,

스포카, 대우루컴즈에서 기업 홍보를 

담당했고 현재는 스타트업 강남언니의

커뮤니케이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자의 오랜 기업 브랜드 홍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브랜딩의

개념과 구체적인 역할이 무엇인지,


어떤 관점과 목적, 기준을 가지고

기업 브랜딩, 홍보를 진행해야하는지를

하나하나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정형화 되고 딱딱한 느낌의 글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이라서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정보가 많아지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효과적인 브랜딩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관점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이 무엇인지,


효과적으로 브랜딩을 하고 성장

시키기 위해 어떤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 지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과거의 브랜딩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로만 여겨졌다면,


최근엔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은 단순히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매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활발히 공유, 확산 하면서 브랜드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고객들의 변화에 따라, 

기업들의 브랜딩 역시 다양화 되고 진화하고 있다.


잘 만든 브랜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히 유지하는 힘을 가진다. 


'그 회사의 브랜딩' 을 통해 어느 때보다 

브랜딩이 중요해진 시대에서 경쟁력 있고

효과적인 기업 브랜딩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브랜딩 실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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