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 - 청와대, 총리실, 국회는 무슨 일을 하는가
손은혜 지음 / 원더박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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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정치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 해 주는 책이다. 


매일 TV뉴스나 신문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눈에 띄는 기사는 '정치' 와 관련된 내용이다.


과거에 비해 미디어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SNS와 유튜브가 발달하면서 정치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고,

소비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보고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진영에 따라서,

이익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해에 따라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잘못 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역시 많아졌다.


또, 정치와 관련된 뉴스 대부분이 

긍정적인 이야기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에 

정치 자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거나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 는 권력의 정점 청와대,

총리실 그 애매함에 관하여, 민주주의의 꽃 국회,

정당 정치 진보와 보수를 넘어로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정치와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청와대, 총리실, 국회, 정당 정치 등

각각의 개념과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업무와 역할이 무엇인지, 어떻게 조직이

구성되어 있고 의사 결정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대통령이 성공적인 임기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리더십,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과 당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나쁜 정치에 벗어나 좋은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국회와 국회의원이 하는 일과 

국회의원의 의무와 권한이 무엇이고,

제대로 된 정치를 하기 위해 

정당정치가 어떻게 중요한지,

 

정치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보수와 진보의 개념,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치열하게 

투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한국 정치만의 특성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앞으로 정치가 어떤 식으로 발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나아가기 위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민이 가지는 권리와 

의무, 역할과 행동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대선이 이제 2달도 채 남지 않았다.

1인 1표의 민주주의를 통해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고 그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공적 결정을 내리게 할 수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통해 지금보다 

더 발전된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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