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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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밀레니얼 세대에세 도움이 되는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새로운 변화와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부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졌고 마침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며 급락세가 이어지게 되자 이에 맞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면서 

동학 개미운동으로 이어졌고 코스피

지수는 3000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작년 비대면 주식 개설 계좌 중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7%에 달할정도로

밀레니얼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주체로 떠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원칙을 갖추지 못하고 단기적인 수익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는 

밀레니얼, 그들은 왜 주식에 빠졌나,

밀레니얼, 마침내 주식시장의 편견을 깨다,

밀레니얼 개미들의 남다른 투자성공기,

슈퍼개미 프로들의 흥미진진한 투자철학,


밀레니얼, 투자 대가들에게 투자의 태도를 배우다,

밀레니얼, 주식투자의 실전 현장에서 배우다,

해외주식에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한다.


청년 고수, 슈퍼개미 프로, 투자 대가, 주식 분야의

각 전문가, 해외 주식 전문가 등으로 부터 밀레니얼이 

알아야 할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원칙,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들과 주의해야하는 사항, 

투자에 대한 태도와 어떤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 


쉽게 휩쓸리지 않고 제대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 등.

주식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차근 차근히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주식투자의 기초부터 

실전 단계까지 하나 하나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원칙과 철학, 내가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매매 행위는 투기이고,

무지를 바탕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이 투기라는 인지조자 

못하기 때문에 올바른 투자원칙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에 공감할 수 있었다.


주식투자는 노력이 조금만 느슨해지거나 

요행을 바라면 곧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점과

주식 투자를 할 때는 투자할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하고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한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재대로 활용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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