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의 조건 - 관심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 사람들의 법칙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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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의 조건'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관종이 되기 위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하는지,

성공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관종은 관심과 종자의 단어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관심종자의 준말로 관심받고 싶어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부정적으로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관종의 조건' 에서는 '관심받고 싶어 하는 존재' 를

긍정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관종의 일반적인 정의보다는 단어 이면에 

'관심' 이라는 단어에 중요한 의미를 두면서 


관종의 등장, 관종의 조건, 관공과 개인, 

관종과 조직, 관종과 마케팅, 관종과 사회의 

미래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한다.


관종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진정한 관종이 되기 위해서 

어떤 조건과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하는지,


개인의 관점에서의 관종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유명해 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실력은 가지고 있지만 회사에서 내가 할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직에서 

제대로 된 인정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력과 함께 관심 받을 방법을 알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회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조직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해야겠다.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면서 인플루언서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영상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맛집, 뷰티, IT제품을 비롯한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신뢰를 구축 해 나가면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많은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높은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에 많아지고 있었다.


'관종의 조건' 을 통해 지금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대,


우스개 소리로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말을 하는 것처럼 무관심보다는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있는 

시대에서는 관종은 특정 개인이 아닌 

더 넓은 개념으로 확장해 가고 있고, 


'관종' 이 무조건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관심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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