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개정판
자일스 루리 지음, 이정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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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브랜드 전략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로만 여겨졌다면,


최근엔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은 단순히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매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활발히 공유, 확산 하면서 브랜드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고객들의 변화에 따라, 

기업들의 브랜드 전략 역시 

다양화 되고 진화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타고, 이용하고

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실행, 리더로 주제를 나누어서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각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 성장과정, 

브랜드 전략, 디자인 전략,


방향성과 목표와 함께 차별화 된 컨셉을 잡는 법, 

인상적인 스토리와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53개의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분석을 통해 

전문성과 본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현대적인 감각과 꾸준한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브랜드들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브랜드에 대해 공부했던 내용과 

책을 통해 알게 된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스토리 전략을 바탕으로 정리하면,


브랜드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다.

단순히 이름이나 로고가 아니라, 

브랜드를 구성하는 수 많은 요소들이 존재한다.


잘 만든 브랜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히 유지하는 힘을 가진다. 


단순히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에서는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고객에게 오랫동안 인정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효과적인 브랜드 전략을 위해

어떤 자세로 고객을 대하고, 고객의 마음을 얻고 성공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알게된 브랜드 스토리 전략을 잘 활용하여

새로운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 실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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