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은 강력하면서도 업무를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데이터 관리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많이 사용된다.
이미 어떤 내용을 전달할 것인지와
참고 자료들은 다 준비됐지만
엑셀의 기능과 분석에 대한 고민 때문에
엑셀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고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파워포인트는 어느정도 할 수 있는데,
엑셀은 데이터를 다루어야하는만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엑셀 2019 길라잡이' 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엑셀의 기능과
분석방법을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데이터 입력, 워크시트 편집과 데이터 가공,
셀 서식과 조건부 서식의 활용, 창 제어와 인쇄,
함수의 활용,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차트,
데이터 관리와 분석, 양식 컨트롤과 매크로까지
엑셀 2019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추가된
기능부터 자주 사용되는 메뉴가지 9개의 Theme로 구성되어 있다.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엑셀의 새로운 기능과
화면 구성 등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배울 수 있고,
엑셀을 어느정도 접하긴 했지만 기능에 대해
복잡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핵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면서 이해 할 수 있다.
엑셀에서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
데이터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가공하는 방법,
워크시트를 편집하고 셀 서식을 활용하는 방법,
작업 환경을 위한 창 제어와 인쇄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실무에서 가장 유용한 함수와 분석 기능,
분석을 통해 얻어낸 데이터 결과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차트를 작성하는 방법,
피벗 테이블과 피벗 차트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분석 기능을 통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엑셀의 새로운 기능과
화면 구성 등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배울 수 있고,
엑셀을 어느정도 접하긴 했지만 기능에 대해
복잡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핵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면서
엑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열심히 만든 기능과 내용이 담긴
엑셀 보고서라고 해도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다.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엑셀 2019 길라잡이'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이 익숙해질 때 까지
반복 학습하면서 각각의 데이터와 해결해야하는
주제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