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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싫어하는 말 - 얼굴 안 붉히고 중국과 대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정숙영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8월
평점 :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영토와 맞다아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 역시 중국으로
2018년 기준 1298억달러에 이른다.
그러다보니 많은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할 때
먼저 떠올리는 나라가 바로 '중국' 이다.
넓은 영토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빠른 성장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중국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중국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가는
엄청난 비난과 함께 사업 역시 망할 수 있기 대문이다.
'중국이 싫어하는 말' 은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중국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하나의 중국 원칙, 국가 주권문제, 정치문제, 중국에 대한 관용적 수사,
조화로운 세상의 적들, 패권국 등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와 역사 문제, 영유권 분쟁, 국가 주권,
국민들의 정서들과 관련 된 중요한 이슈와
중국이 민감해 하는 주제들과 함께
그에 대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 이런 주제들을 중국인들에게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중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법이거나, 완곡어법을 사용하거나,
아예 언급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다.
최근 중국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이 정책이 있다.
바로 일대일로이다.
일대일로는 '실크로드 경제 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합친 말이다.
중앙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의미한다.
즉, 일대일로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주요 국제 범위로 하면서
그 외연을 세계로 확장함을 목표로 한다.
2049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대일로가 구축이 되면
중국을 중심으로 거대 경제권이 구성된다.
그동안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중국이 싫어하는 말' 를 통해 중국과
중국 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커뮤니케이션 할 때 주의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