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관계는 어려운 거야
김혜진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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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우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비교 당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 나와서도 누군가와의 비교, 경쟁을 의식해서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많고, 솔직한 행동을 못하고, 쉽게 상처 받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 지속되면 의욕을 상실하고, 자존감이 낮아진다.


이렇듯 성격적인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의 문제 대부분은 

관계와 주변 환경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이런 관계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지,

더 나은 관계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관계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몰라서 답답해 한다.


최근에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다.


'원래 관계는 어려운 거야' 는 오랫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 해 온 저자가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상당 및 임상심리학을 전공하고, 철학, 특수 교육학 석사와 

특수교육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대에서 미술치료 석사를 취득하고, 

영국, 독일에서 해외미술치료 교육 연수과정을 수료한 

전문가가 쓴 책이기 때문에 신뢰감이 느껴졌다.


책은 나를 억지로 일으켜 세우지 않기,

너의 진심이 뭔데, 나부터 행복해지자, 오늘 하루면 충분해, 

나를 보는 힘으로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총 52개의 글을 통해 그동안 타인의 관계, 주변 환경 등으로 인해, 

마음이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 뿐 아니라. 

힘이 되는 메시지와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실제 경험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글이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었다.


각각의 이야기에 알맞는 그림이 함께 실여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관계라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원래 관계는 어려운 거야' 에 담긴 글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었던 관계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인다면

앞으로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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