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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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으로 동일한 책의 다른 출판사 버전을 이미 읽어보았는데, 서포터즈 활동으로 반니 출판사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다! 이 책에 나온 자신감 선언을 프린트해서 붙여둘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렇게 종이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 좋다. 특히 반니 출판사 버전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번역이 매끄러워서 훨씬 읽기가 편했다. 번역의 중요성!!!

원제는 <Think and Grow Rich>로 나폴레온 힐이 전하는 '부와 성공의 원칙'을 담고있다. 그가 말하는 원칙은 '열망,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 암시, 전문 지식, 상상력, 체계적인 계획, 결단력, 끈기, 조력 집단의 힘, 성 에너지, 잠재의식, 뇌, 육감'으로 총 열 세가지다.

13가지 원칙을 살펴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사실은 "부는 다가오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막대하게 밀려온다(p40)"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부' 또한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니 믿게 된다!! 지금 당장,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그저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이다.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나폴레온 힐이 25년간 탐구한 '부자들이 부를 일군 방법'을 만나보자. 책에 설명한대로 그냥 읽자. 믿자. 따르자.


제 1원칙: 열망


[열망을 재화로 바꾸는 6단계]

1. 첫째, 돈의 액수를 정확하게 정하라.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x) 명확성이 중요하다.

2. 둘째, 돈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지 정확히 결정하라.

세상에 '대가 없는 일'이란 없다.

3. 셋째, 돈을 손에 넣는 날짜를 정확하게 정하라.

4. 넷째, 준비가 되어 있든 아니든 열망을 실행할 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5. 다섯째, 지금까지의 내용을 글로 써라. 액수, 날짜, 대가를 간결하고도 분명하게 선언문으로 써라.

부를 일굴 계획을 분명하게 서술하라.

6. 여섯째, 이 선언문을 매일 큰 소리로 읽어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읽어라.

선언문을 읽을 때는 이미 그 돈을 손에 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믿어라.


제 2원칙: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제 3원칙: 자기암시



제 4원칙: 전문 지식


회계 지식을 시장에 내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젊은 카피라이터의 도움을 받아 매력적인 브로슈어를 만들었다. 새로운 비즈니스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훨씬 더 많은 회계 사무를 처리할 수 있는지가 담겨 있는. 여기다 회사에 이득이 될 만한 멋진 제안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 결과는? 처음부터 중간 관리자가 되어 그에 걸맞은 연봉을 받는다.

133_바닥부터 시작해서 꼭대기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라는 말은 건실하게 들린다. 하지만 나는 이 말에 반대한다. 바닥에서 시작한 사람은 대부분 위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바닥에서는 시야가 밝지도, 고무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이는 야망을 죽이는 경우가 많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해야 하고, 그 자리를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매일 일상적인 습관에 젖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습관이 단단히 들어서는 마침내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바닥에서 한두 계단 올라가는 데 그치고 마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하는지 관찰하고, 기회를 바라보고, 주저하지 않고 기회를 끌어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제 5원칙: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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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지 법칙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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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설계 -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에밀리 발세티스 지음, 박병화 옮김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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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에밀리발세티스
#박병화 옮김
#김영사
#도서협찬

"How successful people see the world"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저자 에밀리 발세티스는 뉴욕대 심리학과 교수이다. 주로 시각을 통한 지각 능력이 동기부여와 목표 달성, 감정과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연구하고 있다. 특히 물리적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황을 더 잘 극복하고 긍정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내용의 TEDx 강연은 조회 수 5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광범위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지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시각의 힘!
이 책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강화함으로써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4가지 성공 철칙을 담고 있다.

'관심의 초점을 좁히고'
'구체화하고'
'틀을 통제하고'
'시야를 확대해서'
시각을 교정하면 어떤 목표든 손에 잡힐 듯 가깝고 명확해진다는 것!

첫번째,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려면 '관심의 초점 좁혀야' 한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야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하고 가깝게 보일 때, 도전이 두 배는 쉽게 느껴진다.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것을 결정한다.

두번째, 되는대로 일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싶을 때,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라. 체크리스트, 비전보드 등을 활용해 목표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시각화하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쉬워진다. 최선의 계획은 의욕이 아니라 세세한 점검에서 비롯된다.

🏷80p_ 비전 보드를 만들면 가고자 하는 목표점을 시각화하고 거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비전 보드나 영감을 주는 도해 이미지는 우리가 가진 영감에 구체적인 형태를 부여하여 마음속의 확신을 강화시켜준다. 희망과 꿈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비전 보드는 구체화를 위한 도구다.

주의할 점은, 멀고 먼 목표를 막연히 떠올려서는 결코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이 필요하다. 잘게 쪼개고 또 쪼갤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125_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시각적 기록을 보며 계속 성찰하느냐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출발한 곳을 돌이켜보고, 또 현재 자신이 서 있는 곳도 확인했다. 그렇게 동기부여에 불을 붙였다. 그들은 자신의 발전 과정을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구체화했다. 먹은 것을 기록하면 무분별한 간식과 과식을 억제하게 해준다. 돈을 어디에 썼는지 구체화하면 먹어 없애는 데 과소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발전 과정을 구체화하면, 어느 부분에서 부족했는지 인식하게 된다. 무얼 했는지 기록으로 구체화하고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이토록 중요하다.

세번째 전략은 '시각적 틀을 통제'하는 것이다. TED 최연소 연사인 13세 투레레는 1,400명 청중 앞에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청중들 속에서 본인에게 호의를 느끼는 얼굴 5~6명을 찾아 그들의 눈을 번갈아 쳐다보며 발언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나도 아카펠라 공연을 할 때 나에게 무척 호의적이었던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보며 노래를 불렀고 전혀 떨리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행복의 틀을 짜서 어떤 정보는 부각되고 나머지는 배제되도록 하면 자신감이 올라간다.

마지막으로, 기회비용 때문에 더 나은 방향으로 틀지 못하고 있다면? '시야 확대'가 필요하다. 시야를 넓혀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한 가지 목표만을 고수하려는 것에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을 거둔 베라왕은 한 때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망이 어둡다는 판단이 들자 미련없이 다른 분야로 길을 찾아나섰다.

🏷329_ 시야 확대 기법은, 더 많은 선택이 열리는 시점에 앞으로 나갈 무수한 길을 볼 렌즈를 주는 셈이다.

이렇게 같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4가지 비주얼 전략을 살펴보았다. 새해에는 더 많이 알려고 하기보다, 더 '잘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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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를 찾아서 - 한스 로슬링 자서전
한스 로슬링.파니 헤르게스탐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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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를찾아서

#한스로슬링
#김영사
#도서협찬

<팩트풀니스>의 저자 한스 로슬링의 자서전. 의사이자 통계학자였던 그의 삶을 따라가다보니 저자가 어떻게 세계적 규모의 발전을 이해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는 4대에 걸친 본인의 가족사만으로도 세계의 네 단계 경제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앎의 영역과 실천의 영역이 하나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한스 로슬링 부부는 한 마음으로 가난과 질병 없는 세상을 원했고 아프리카로 기어코 넘어가 의술을 펼치며 행동하는 삶을 살았다.

본인의 암 투병기, 의료 구호 활동, 콘조병을 연구하는 의학 연구자 등 그의 모든 생이 하나하나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97p_ "바꿔야 하는 것부터 먼저 바꾸고 나머지는 때를 기다려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듯, 모잠비크에서는 의사가 병원에 갈 때 자전거를 타서는 안된다. 의사로서 신뢰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이유였지만 그는 예방접종과 자전거 출근, 둘 중 더 중요한 변화를 택하기로 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하나 바꿔간다.

예방접종과 작은 보건 의료 단위 증가를 목표로 하여 아동사망률을 26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떨어지게 만들었는데, 스웨덴에서 60년 걸린 일을 35년만에 이뤄냈다는 점이 놀라웠다. 데이터를 모으고 명료하게 분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19p_ "먼 나라의 보건 의료 시스템에서 일할 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마세요. 스웨덴에서와 같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상상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현명해야 하고, '여러분의 담요'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자신을 소모하지 마세요. 적어도 계약 기간 동안에는 멀쩡해야 합니다. 필요한 막대한 상황에서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최선일까? 이 강좌는 그것을 다룹니다."

의사 한스 로슬링, 연구자 한스 로슬링도 좋았지만, 교수로 선 한스 로슬링이 교단 위에 올라선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토록 인간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고, 세계에 대한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 끝에 그의 아버지가 계셨다.

🏷15p_ "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인간을 대하는 태도란다."

사람에 대한 태도!
나도 우리 아들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소중한 가치이다.

개인적으로 <팩트풀니스>보다 <팩트풀니스를 찾아서>가 더 좋았다. 무지와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헌신한 한스 로슬링. 고인이 된 그 분께 감사드린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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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Vol.2 - 문명의 기둥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2
다니엘 카사나브 그림, 김명주 옮김, 유발 하라리 원작, 다비드 반데르묄렝 각색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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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그래픽히스토리

#유발하라리 #김영사 #도서협찬

와아.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사피엔스라니!!
김영사가 또 일 냈군요!! *_*

<사피엔스>는 읽었지만, 그래픽 히스토리 Vol.1은 읽지 않아서 괜찮을까 싶었어요. 결론은,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 없다는 점. 그러나 처음부터 보는 게 더 좋겠죠? 총 5부까지 기획되어 있고 현재 2권까지 출간되었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Vol.1은 '인류의 탄생' 편입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를 만날 수 있어요. Vol.2는 '문명의 기둥' 편으로 농업 혁명 이야기로부터 시작합니다. 농사를 짓게 된 이유, 농업이 어떻게 인류의 삶을 바꾸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요.

"공존했던 형제 인류 종을 모두 제거하고 세상의 지배자가 된 호모 사피엔스. 수렵채집 하며 떠돌던 사피엔스는 1만 2,000년 전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기대하며 정착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대규모 협력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도시가 건설?? 제국이 융성하지만, 그럴수록 사피엔스의 삶은 더욱 힘격고 고단해진다. 농업, 문자, 관료제, 위계질서와 같은 '문명의 기둥'이 오히려 전쟁과 기근, 질병과 불평 등을 낳은 것이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는 유발 하라리가 조카 조이와 함께 역사 속을 여행하며 함께 살펴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생물학 교수, 형사, 박사 등 여러 등장 인물들도 재미 요소에요. 무엇보다 흥미로운 그림이 더해지니 저희집 꼬꼬마들까지 덤벼드네요.

"엄마 이거 무슨 만화야??"

1학년 첫째가 쫄랑쫄랑 다가와 자기도 읽을 거라고ㅎㅎ 물론 한 장 읽다 말고 가버렸지만요😂 1학년이 읽기에는 다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아예 글자를 모르는 6세는 그림만 보며 잘도 시간을 보냅니다. 첫째도 한국사 만화를 좋아하니 언젠가 사피엔스를 섭렵?할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미 <사피엔스>를 읽으신분들이라도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를 통해 다시 하나하나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실 거에요. 그림으로 다시 보니 이해하기 쉽고 생동감이 느껴져서 확실히 재미가 있네요. 다음편은 인류가 어떻게 신, 국가, 돈을 신봉하게 되었는지_ 에 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기대되죠?☺

아직 <사피엔스>를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그래픽 히스토리 먼저 가볍게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사피엔스>를 읽게 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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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음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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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글쓰기보다중요한것은없습니다
#해피이선생 #이상학
#김영사
#도서협찬

책 내용이 참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해피이선생님이 궁금해서 유튜브를 검색해봤는데
구독을 누르고 이 영상 저 영상 한참을 보게 되었다.
매력 있으십니다 선생님ㅎㅎㅎ

제목 그대로 '초등학생의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1장에서는 글쓰기 습관에 왜 중요한지, 어떻게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를
2장에서는 일기쓰기 3장에서는 독서록에 대하여
4장에서는 창의력을 키우는 글쓰기를 위한 14가지 창의 글쓰기 주제를
5장에서는 학년마다 강조되는 글쓰기와 교과별로 요구되는 글쓰기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선생님이 직접 가르치고 계시는 4학년 학생들의
실제 글쓰기 예시가 많이 담겨 있어 변화 과정을 한 눈에 보기 쉬웠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은
중학교에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수능 시험에도 서술형, 논술형 평가 도임을 검토중이라 하니,
여러모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해야 잘 쓸까?
결국, 다독 다작 다상량 즉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작가님은 3월부터 아침을 여는 '두 줄 쓰기'를 시작하셨다.
전 날 있었던 일 한 줄, 그 때 느낀 감정 한 줄 이렇게 총 두 줄의 글을 쓰는 것이다.
이렇게 석 달 동안 매일 아침 글쓰는 연습을 하자
6월부터는 그 이상 쓸 수 있었다고 한다.

가정에서도 하교 후에 두 줄 글쓰기를 활용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꽤 일리가 있어 보인다.
오늘 무슨 일 있었느냐 일일이 캐묻는 것보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한 줄, 그 때의 느낌 한 줄을 쓰게 하면 어떨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대화가 쉽지 않은데 이 노트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주는 매개체가 되어줄 것이다.

감정 쓰기를 할 때 참고하면 좋은 감정카드를 추천해주셨는데,
초등 상담나무연구회에서 만든 67가지 공감대화카드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홉살 마음사전>을 첫째 글쓰기에 사용중이다.
단순히 '기쁘다, 슬프다, 재밌다'라고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표현력을 길러주어 글씨기가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한 줄이라도 쓰며 글쓰기 근육이 붙는다면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모든 일이 다 그런 것 같다.
결국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학교 생활 뿐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드러내는 표현 창구가 된다면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더 즐겁지 않을까?

읽고 쓰는 삶_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물려주고 싶은
가장 큰 유산이다 :)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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