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09-23  

정말 다양한 책들을 읽어내시는 군요..

저의 리뷰를 보면..-_-
상품권을 받기위한 몸부림으로
만화책이나 짧게 짧게 읽기 쉬운 소설 위주인데....

이런 서재에 들어오게 되면
기가 죽는달까나..
다양한 관심과 그 관심에 부응하는 부지런함...


아...정말 이렇게 오늘 하루도 찔리고 마는 군요..^^
기운 내야지..

아무튼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것도 인연이니 슬쩍 슬쩍 들려야겠어요
 
 
Gravi 2003-09-29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바람처럼 또다시 리플을 달아주시는 군요. 글 몇개 안되는지라 하나하나가 다 고마울 따름입니다~

Gravi 2003-09-2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드디어 두번째-_- 새로운 분 께서 방명록 글을 남겨주셨군요. 감사의 눈물을 잠시 흘리면서~ .. 저 상품궈 받으려고-_- 리뷰써요:) 만화책은 훨씬 많은데 뭐 읽었나 기억이 안나서 다 못올리고 있고, 게을러서 읽은 책 제목도 잘 몰라요.. 저도 즐겨찾기 들어갑니다.

_ 2003-09-27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엔 오로지 상품권 때문에 글을 썼는데,
요즘은 나름대로 책을 읽고 글을 적어
생각을 정리하는데에 손을 놓지 않으려는 것 때문에
열심히는 아니라도 간간히 적어요.
(리뷰 100편까지 썼다가 무진 지우는 바람에 80까지 내려갔는데 현재
100가까이 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