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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평점 : 
대부분 사람들은 본능에 굴복당해 현 상태로 머물며, 매번 반복되는 알고리즘에 갇혀 있는 삶을 삽니다.
반면 본능을 거부하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도 있죠.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울트라셀프' 입니다.
자신과 싸워 자기를 뛰어넘은 사람들입니다.
📖 책 <울트라셀프>는 나를 알고 나를 뛰어넘어 성공을 쟁취하는 방법을 담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울트라셀프>가 그 해답을 알려줄 것입니다.
🔖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단언컨대 오직 독서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진짜 내가 누구인지, 내 능력과 그릇은 어디까지인지를 찾아 떠나는 독서 여행이다.
똑똑하다는 것과 지혜로운 것은 다르다.
지혜는 내가 나를 알고 이해할 때 생긴다. (19)
🔖 빠르게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있다 보면,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이런 시대에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지식의 유무가 아니라 ‘자각‘에 있다.
자각하는 사람은 ‘I know who I am.‘ 자신이 누구인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이다. (33)
🔖 왜 누군가는 잘 되는데 나는 안되는 걸까?
이 질문에 답할 실마리는 당신 안에 있다.
당신 안에 깃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
이것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자각이라고 한다.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넘어 현실 속 진짜 나의 현주소를 읽어야 한다.
자각하는 사람은 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그다음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35)
🔖 아무리 책을 읽고 실천해도 삶에 큰 변화가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감정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감정을 모르는 것은 시작점을 찾이 못하는 것과 같다. (63)
🔖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종이에 적으라.
기록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다.
생각을 모으고 정립하는 순간이며 수많은 생각을 한 곳에 집중시킨다.
그래서 글쓰기도 명상이 된다.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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