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그는 무언가를 했다.
하루 1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들을 올렸고, 책을 썼다.
자신의 삶 하나 책임지지 못하는 순간에 왜 그는 그런 일을 했을까?
그건 열정이 아니었을까?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겠다는 의지가 아니었을까?
그 작은 행동들이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다.
특히 더 영향을 받은 것은 자기 자신이었다.
힘들 때마다 자신에게 힘이 되었던 책을 읽으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 이런 마음이 모여 오늘날 페이서스코리아를 만들었다.
그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 <자이언트>는 우리의 내면에 잠재된 거인을 일깨우는 방법이 담겨있다.